휴식시간...

외로운 길

kct070114 2015. 10. 7. 17:45

<외로운 길>


세상의 길은 수없이 많고, 발길 닿지 않은 곳 거의 없네.

사람들 뒤를 따라 걷다, 길이 갈라지는 곳에 이르네.

햇살 속에 안전하게 펼쳐진 길 하나와 어둡고 황량한 길 하나

외로운 길에 마음이 기울고, 외로운 길이 오라 손짓하네.


사랑하는 이에게 작별을 고하고, 친구에게 작별을 고하라.

외로운 길, 마지막까지 따라갈 외로운 길

머뭇거리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. 진실로 선택된 이여.

외로운 길을 사랑하는 그대, 외로운 길이 그대를 기다리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로버트W.시이즈

 

 

 

건사 정용활 대디, 직장인

집에서는 고3 아들, 고1 딸의 아빠, 사회에선 작지만 깊이있는 기업의 촉망받는(?) 직장인, 가정과 직장의 식구들을 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휴머니스트랍니다. 두 아이의 아빠로 건강식품 관련, 15년 비즈니스에 필요했던 지식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소개할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