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에 남는 글 13~15

가슴에 남는 글 13~15

13. Live always in the best company when you read.

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 - 시드니 스미스

14. Farewell! God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.

잘 있거라!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- 윌리엄 셰익스피어

15.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.

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- 짐 비숍

 

 

건사 정용활 대디, 직장인 집에서는 고1 아들, 중2 딸의 아빠, 사회에선 프랜차이즈기업 본부장, 가정과 직장의 식구들을 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휴머니스트랍니다. 두 아이의 아빠로 건강식품 관련, 15년 비즈니스에 필요했던 지식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소개할게요.